일상속 사역의 원리들5분

하나님의 목적과 당신

하나님은 우주적 목적을 진행 중이시며, 우리를 그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세 가지 부르심이 있습니다. 나라의 시민으로 일상을 살기, 그리스도로 채워져 다른 이들의 목마름을 채우는 물 웅덩이가 되기, 열방과 살아있는 연결을 유지하기. 피터슨의 85세 아버지처럼 매일 아침 기대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삶이 목적으로 가득 찰 때. Lifestyle Discipleship 12장 — "하나님의 목적과 당신"

하나님의 목적과 당신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하고 계신다

피터슨은 12장을 장엄한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주적 규모의 창조 사업을 진행 중이십니다. 그 계획은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그분의 마음 안에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미리 아셨음에도 그분은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보며 절망합니다. 불의, 폭력, 탐욕이 넘쳐납니다. 하박국처럼 "왜 악을 용납하십니까?"라고 하나님께 항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지나가는 여름 폭풍과 같습니다. 열방은 헛수고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흔들리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언젠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합 2:14).


당신이 그 목적 안에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역자로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신이라 —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호소하신다"(고후 5:20). 피터슨은 묻습니다. 어째서 우리는 이 영원한 사업에서 경이로움과 모험감을 잃어버리고, 그것을 간신히 버티는 의무로 만들어 버립니까? 다우 케미컬 회사가 우리의 최선의 에너지를 가져가는데, 하나님의 사업은 그렇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참여가 우리 삶에 목적을 줍니다. 피터슨은 세 가지 부르심으로 이것을 정리합니다.


첫 번째 부르심: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기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 18:36). 이 선언이 함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분의 나라에 속한 우리는 세상의 방식과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피터슨은 당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대 세력과 똑같이 데모하고, 불매운동하고, 로비하는 것을 비판합니다. 그것은 판단을 기반으로 한 행동입니다. 나라의 시민은 원수를 먹이고, 원수가 목마르면 마실 것을 주며, 선으로 악을 이깁니다(롬 12:20-21).

나라의 시민됨은 일상의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집을 청소하고, 아이를 훈육하고, 직장에서 마감을 지키는 것 —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삶의 선언입니다. 세속과 영적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두 번째 부르심: 새로운 물 웅덩이가 되기

예수님은 초막절 마지막 날 군중 앞에서 외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우물가의 여인처럼 우리 모두는 깊은 목마름을 안고 삽니다. 그 목마름을 채우려고 잘못된 곳을 기웃거립니다.

피터슨의 아버지 이야기가 이것을 빛나게 합니다. 여든다섯 살의 아버지는 "인생 최고의 날들을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것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헬스클럽 자쿠지에서 만난 사람, 산책 중에 만난 사람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이어지며 그의 거실은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장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1971년 브라질을 방문해 제자삼는 삶을 목격한 이후 삶을 재정렬한 결과입니다.

그리스도로 채워지면 흘러넘칩니다. 그 흘러넘침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의 목마름을 채우는 물 웅덩이가 됩니다. 피터슨은 말합니다.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삼 1:4).


세 번째 부르심: 열방과 살아있는 연결 유지하기

예수님이 열한 제자에게 주신 지상명령(마 28:16-20)은 세대를 넘어 전달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열한 명이 모든 사람에게 직접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섬길 것이었습니다.

피터슨은 말합니다. 일부는 실제로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지금 있는 자리에 내부자로 남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계 선교와 무관하게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나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살아있는 연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선교 헌금이나 연례 선교 대회로는 부족합니다.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참여가 있어야 우리가 세계 가족의 일원임이 실감 납니다.

피터슨은 브라질에서의 사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던 한 친구가 "당신에게 필요하면 내가 채우겠다"고 말한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진정한 동역자가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관계는 재정 지원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1. 나의 일상 — 직장, 가정, 이웃 — 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자리임을 실제로 믿고 있는가?
  2. 나는 다른 사람들의 목마름을 채우는 물 웅덩이가 되고 있는가, 아니면 내 목마름만 달래러 다니고 있는가?
  3. 세계 가족과 나의 연결은 어떤 형태로 살아있는가?